서울 석관동 돌곶이역 도야짬뽕 짜장 탕수육 맛있는 집

 

 

 

 

 

 

 

 

동생이 조카와 함께 둘이서 놀러오기로 한날

탕수육이 먹고 싶다는 조카의 말에

도야짬뽕을 검색해왔다.

 

일요일 1시 넘어서 방문했는데

웨이팅이 엄청 많았다.

 

 

 

 

 

 

 

평소였다면 소고기짬뽕을 맛봤을텐데

아침 먹은게 소화가 안되어서 간단히 꼽사리 꼈다.ㅎㅎㅎㅎ

 

 

 

 

 

나올때 찍어서 대기가 없었는데

내가 방문했을 시간엔 앞에 7팀정도가 있었다.

 

 

 

 

 

 

 

 

생긴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내부가 정말 깔끔했고

테이블마다 패드가 있어 주문이 수월했다.

도야짬뽕은 무료카페존과 셀프반찬존

밥이 무한리필이라 좋은 곳 ㅎㅎㅎ

 

 

 

 

 

 

중국집 가서 간장이나 식초통 만지기 싫은 경우가 가끔 있는데

여기는 정말 깨끗했다.

그리고 베트남 고추가 있어서 더 맵게도 가능 ㅎㅎㅎ

 

 

 

 

 

 

 

 

앞치마도 구비되어 있으니 꼭 착용하세용 ㅎㅎㅎ

 

 

 

 

 

 

 

 

우리가 주문한 메뉴!

간짜장과 볶음밥 그리고 탕수육 미니를 주문했다.

먼저나온 간짜장과 볶음밥!ㅎㅎㅎ

 

 

 

 

 

 

 

그리고 영수증 리뷰로 받은 새우멘보샤 

 

 

 

 

 

주문한 탕수육까지 다 나왔다.ㅎㅎㅎ

 

 

 

 

 

 

 

아삭하게 볶아진 양파와 야채들이 맛있던 간짜장과

고슬고슬하게 잘 볶아진 볶음밥이 잘 어울렸다.

 

 

 

 

 

 

 

 

맛있게 식사하는 귀요미

짜장을 생각보다 잘 먹었고

잘라준 탕수육도 잘 먹었닿ㅎㅎㅎㅎ

탕수육이 뻣뻣하거나 질기지 않아서 굿

 

 

 

 

 

직원분들도 친절했고 음식도 맛이 있어서

다음에 또 가고 싶었고

다 잘 먹어서 기분이 좋았다.

 

다음엔 꼭 짬뽕을 먹어봐야징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