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템포커피 묵동점 바나나푸딩 짱 맛집 후르츠아이스티도 맛있다.

 

 

5월달에 중랑장미축제가 열렸을때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너무 이쁘고 좋아서 한번 더 다녀왔다.

 

주말에 갔을때도 더웠는데

일부러 여유있게 가려고 잡은 날이

정말 핵 더운 날이었다.

 

그 더운날 우리는 대략 5키로를 걸었고

마실것!! 카페인이 너무 너무 필요했다.

 

그래서 방문했다. 템포커피!!

 

 

 

 

템포커피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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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더운나머지 카페 밖에 사진은 찍지못한

나란 사람...

하지만 테이크아웃만 하다가 내부에서 먹고가는건 처음이라

내부 템포로고는 찍어봄..

 

 

 

 

낮임에도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테이블 종류도 많아서 원하는 자리에 착석했다.

 

 

 

 

 

 

템포커피 메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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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마르고 더운데 가까운 카페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되지만

템포커피에 온 이유는 바푸를 위해서 여기에 왔다.

고로 디저트 매대부터 찍었다.

여러가지의 디저트가 있지만 여기서 바푸만 먹어봤고

바푸가 맛있었고 그래서 이날도 바푸를 골랐다. ㅎㅎㅎ

 

 

 

 

 

그리고 시원한 커피가 엄청 땡겼기때문에

나는 아아를 골랐고 동생은 후르츠아이스티를 주문했다.

 

 

 

 

 

 

 

 

템포커피 음료 그리고 바나나푸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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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준비가 되어 나온 음료와 디저트

날씨가 정말 더웠는데 시원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마시니까 정말 너무 시원하고 막 카페인 충전되고 그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맛있다고 먹어보라고 한 후르츠아이스티도

평소 먹던 복숭아아이스티나 레몬아이스티랑은 다른데

달콤하고 상콤하고 생각보다 맛있어서 

커피를 조금 줄여야할때 먹어도 좋겠다 생각했다.

 

 

 

바나나 푸딩은 맛있는 바나나와 과자 그리고 크림이 잘 어울러져

아메리카노와 궁합이 정말 좋았다.

밥을 먹고 돌아다녔지만 정말 오래 돌아다녀서

적절한 당이 들어가니까 사람이 참 부드러워지고

차분해지고 ㅋㅋㅋㅋㅋ 그래서 각자 할일을 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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템포커피 포스팅을 쓰면서 찾아보니 체인점이었다.

다른 지점에도 이렇게 디저트가 다양한지 모르겠지만

암튼 묵동점 바나나푸딩 짱 맛있다.

초코맛도 먹어봐야지 먹어봐야지하는데

베이직 이즈 베스트라고 ㅋㅋㅋㅋ

아직은 기본 바푸에 빠져있는 중.ㅎㅎㅎ

 

템포커피 묵동점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