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조니스칼조네하우스 평택 이색 맛집 미국 갬성 낭낭

경기 평택시 고덕면 방축안길 22-1 4동 1,2층

 

 

 

 

 

비가 올거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화장한 날씨로 반겨주었던 평택나들이.

조니스칼조네하우스를 가는 길 곳곳에서

벚꽃을 야무지게 즐겼다.

그리고 도착한 조니스칼조네하우스!

 

 

 

 

 

미국갬성이 낭낭하게 느껴지고

 

 

 

 

 

 

 

 

 

주차장도 왕 넓다.

우리는 오픈시간에 맞춰서 와서 널널했는데

주말 낮시간에는 주차장 자리가 없을정도로

사람이 많다고 한다.

 

 

 

 

 

 

 

파워J들 답게 뭘 먹을지 미리 정하고 갔다.

빅버거 세트 사이즈업

왜냐면 우리의 먹케줄은 이미 꽉 차있기 때문에 ㅎㅎㅎ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하고 주문을 하고 바로 조리가 시작되는터라

시간이 조금 걸린다.

 

 

 

 

 

 

 

1층공간.

테이블이 몇개 더 있었는데 포장대기손님이 있어서 피해서 찍어봤다.

먹고갈때 쓸 접시와 가위 그리고 포장도구들도 있다.

 

 

 

 

 

 

 

2층에도 자리가 있어서 칼조네를 기다리면서 올라가봤다.

 

 

 

 

 

 

 

2층 굉장히 넓고 창도 많아서

빛이 쏵 들어와서 좋았다.

 

 

 

 

 

단체로 와서 먹기도 좋게 테이블이 넓직넓직해서 좋다.

아기의자도 있다는거 굿!

 

 

 

 

 

 

2층 구경을 하고 1층에 자리를 잡은 후 조금 기다리니 우리의 칼조네가 나왔다.

원래도 컸을거 같은 칼조네인데 우린 사이즈업을 해서 더 커보였다.

 

 

 

 

 

 

먹기 편하게 위생장감을 착용해본다.

 

 

 

 

 

 

 

 

 

야무지게 나누고 있는 솜

 

 

 

 

 

 

 

 

 

겉바속쫀한 크로와상을 납작하게 눌린거 같다고 친구들은 말했다.

얇지만 바삭한 빵과 햄과 치즈의 조화가 좋고

핫이라는 단어가 붙은건 아마도 할라피뇨때문인거 같다.

내 기준 많이 맵지 않았다. 은은했다.

 

 

 

 

 

 

 

 

 

 

 

늘어지는 치즈 베리 햅피

 

 

 

 

 

아마 오후에 방문했다면 사람도 바글바글

차도 바글바글 조리시간도 길었을텐데 일찌감치 움직인덕에

첫 맛집부터 성공적!

평택 뿌셔보쟈 포장해보쟈!!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