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토지 베이커리&브런치 카페 가족끼리 가기 좋은 카페 추천

 

 

경기 평택시 칠괴길 118-16 토지 카페 평택점

 
 
 
 
 
 
 
날이 흐리지만 우리가 움질때는 비가 거의 오지 않아서
햅피했던 평택
밥을 먹고 벚꽃을 즐기고 카페인 수혈이 시급할즘
토지에 방문하게 되었다.

 
 
 
 
 
 
 
 
초록색의 알파벳이 예쁘게 느껴짐.

 
 
 
 
 
 
 
 
주차장도 넒게 있었는데 나올때 쯤 여기 만차였다.

 
 
 
 
 
 
카페로 들어가는 길을 예쁘게 꾸며놔서 어른들도 사진을 많이 찍으셨다.

 
 
 
 
 
 
 
빵존!
되게 작아보이는데 알차게 많았다.

 
 
 
 
 
자세한 빵리스트
다 맛있어보이긴 했는데 또 밥먹으러 가야해서 빵은 참기로 했다.

 
 
 
 
 
 
브런치도 먹을 수 있는 카페라 그런지 테이블도 다 넓직넓직했고
가족단위 손님이 많아보였다.

 

 

 

 

 

우리는 동그란 테이블에 앉기로 했다.

 

 

 

 

 

 

 

빵을 데워먹거나 포장할 수 있고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잔뜩 마실 수 있다. 물이 떨어졌다고 요청 하지 않아도 되어서 굿.

 

 

 

 

 

 

2층에도 테이블들이 있고 층고가 높아 탁트인 느낌을 준다.

혼자라면 바테이블 자리가 오히려 좋지.ㅎㅎㅎㅎ

 

 

 

 

 

 

 

 

아 스티커를 너무 크게 붙였다.

저기에 새겨진 토지도 이뻤는데.

 

 

 

 

 

 

밖에 조경을 바라보면서 차 마시기 좋고 멍때리기 좋은 자리 ㅎㅎㅎ

 

 

 

 

 

 

 

우리는 아이스 바닐라라떼를 주문했다.

시럽의 맛이 강한 바닐라라떼였고 달달이를 원한만큼

강력한 단맛이었다. 우네한테는 좀 많이 달았다고 한다.ㅎㅎㅎ

 

 

 

 

 

 

암턴 매운걸 먹으러 가기전에 달달이를 주유하고

이제 또 맛잇는걸 먹으러가기 위해 부지런히 움직였다.

토지는 브런치 메뉴도 있어서 맛있어 보이는 뇨끼 피자 파스타도 있었는데

브런치 메뉴도 맛있다고 알려줘서 다음엔 브런치로 도전해봐야지 했다.

 

 

암튼 평택 맛있따.